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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경험은 축적된다 : 멘탈 모델과 사용자경험 No.125
사람의 행동은 학습과 기억의 축적에 따라 형성된다. 내가 이 글을 쓸 때 굳이 자판을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같은 자리에 있는 키의 위치를 자연스럽게 익혀왔기 때문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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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씽킹에서 액션으로 : MSV가 생각하는 디자인과 역할에 대하여 No.124
디자인이란 어떤 역할을 하는가? MSV는 ‘디자인의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서부터 시작됐다. 아무리 디자인 씽킹이라는 말이 널리 알려지고, 서비스 디자인이나 UX라는 개념이 익숙해졌다고 해도, 여전히 “디자인을 한다”라고 하면 “그림 잘 그리겠네”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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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 속에 평범함을 이끌어내기 : 인터뷰는 무엇을 위해 하는가? No.123
우리가 하는 일과 인터뷰에 관하여 미션잇과 MSV의 업무의 상당 부분은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사람들이 어떤 제품을 쓰거나,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혹은 공간에 있을 때의 경험을 이해하고 또 분석하여 발전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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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디자인을 만드는 두 가지 접근법 No.122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포용 지속가능한 경영, 지속가능한 정책, 지속가능한 디자인. ‘지속가능’이라는 말은 어떤 분야에 붙여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지속가능성이란 뭘까? 지속가능성을 뜻하는 영어 단어 “Sustainability”는 라틴어 “sustinere”에서 유래했고, “sub-” (아래)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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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도서관의 요소들 No.121
포용적 도서관이란 무엇인가? “포용적 도서관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우선 포용이라는 개념부터 먼저 생각해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안을 포(包)’와 ‘받아들일 용(容)’을 사용하는 단어 포용은 한자어 뜻 그대로 어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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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 모든 프로젝트의 필터이자 출발점 No.120
Photo : courtesy Kirke Wrench 산악지대를 포함한 국립공원을 생각해보면 접근성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다. 산 밑까지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면 그나마 접근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산에 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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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하는 디자인: 모두를 위한 포용적 놀이터와 데프스페이스 No.119
사회적 연결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공간 창문 밖으로 놀이터가 보인다. 화창한 날씨, 햇살이 따뜻하게 퍼지는 오후. 아이들이 웃으며 뛰어노는 소리가 바람에 실려 들려온다. 활짝 웃는 아이들의 얼굴이 보일 때마다, 가슴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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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헬싱키 오마스타디OmaStadi : 도시도 프로세스 이코노미가 적용되어야 합니다 No.118
핀란드 헬싱키 시가 직접 관리하는 시민 참여 프로젝트 오마스타디OmaStadi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공유하고, 그 과정에서 가치를 전달하는 시대. <프로세스 이코노미>의 저자 오바라 가즈히로는 ‘커뮤니티야말로 경영 전략의 핵심’이고, 이 커뮤니티를 가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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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해결과 참여형 디자인 No.117
빈곤 해결에 대한 디자인의 역할 잠시 여름 동안 캄보디아에 다녀왔다. 놀러 갔던 것은 아니다. 학교에서 캄보디아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이었다. 프놈펜 시에서 가장 빈민가로 알려진 언동마을에 세워진…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