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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골뱅이@의 차이 : 시니어 세대를 위한 디자인에서 우리가 놓치는 것들 No.128
나는 최근에 캄보디아 크메르어로 된 글을 본 적이 있다. 당연히 읽을 수는 없었다. 적어도 나에게 한글은 시각적으로 구분되는 요소들이 다양한데 비해 크메르어는 꼬불꼬불한 곡선이 많아 구분이 어려웠다. (물론 캄보디아인들에겐 한글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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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잇다, 커뮤니티 디자인 No.87
당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커뮤니티 디자인 커뮤니티 디자인이란 약간 낯선 표현이다. 커뮤니티란 무엇일까? 커뮤니티는 사전적으로 공통적인 장소, 관심과 의식, 가치, 규범 등으로 모인 사회의 단위라고 지칭한다. 과거에는 주로 지역적인 테두리 안에 모여있는 경우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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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더라도 계속 걸어야 한다 : 고령 사용자의 내적 갈망
요양병원 간호사로 10년 넘게 일하고 계시는 분께 치매환자 어르신들이 어떤 활동을 좋아하시는지 여쭤봤습니다. 망설임 없이 어르신들은 오래전부터 해오던 ‘간단한 소일거리’를 좋아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몸을 움직이는 레크레이션 활동도 좋지만 수건 접기나 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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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을 위해 평범함을 디자인하다
‘디자인한다’라고 하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유니크Unique하게 디자인해봐’라고 말하지 ‘평범하게 해’라고 말하는 디자인 디렉터는 아마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리디자인Redesign이라는 개념도 있지만, 어쨌거나 과거를 더 세련되게 바꾸거나 불편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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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에서 디지털 문해력이 중요한 이유 : 1편
종이가 고대 중국 뤄양에서 발명된 이후 실크로드를 지나 유럽에 다다르기까지 걸린 세월은 약 천 년. 이 경이로운 문물은 스무 세기 동안 글, 때로는 그림을 담고 인류의 물질적 정신적 풍요를 끌어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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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용자를 위한 제품과 공간은 어떤 디자인을 필요로 할까?
매 호 MSV 시리즈를 기획할 때마다 생각의 전환점을 갖게 됩니다. 이번 5호 기획의 초점은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접근성이었습니다. ‘디지털 사회에서 디지털 기기를 누구나 잘 사용해야 불편하지 않으니까. 접근성 좋은 인터페이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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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용자의 디지털 경험 인터뷰와 인사이트
고령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단순히 신체적인 기능 저하에 대한 해법을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그들의 삶 속에서 필요로 하는 것(Needs)과 원하는 것(Wants)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만난 인터뷰이들은 신체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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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하고 유쾌하게 나이 들기 : 뉴욕 플렉스 리브
얼마 전 MSV 독자분과의 식사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1인 가구의 안전과 관련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해요. 대부분 아파트에 살고 계셨는데 자녀들은 모두 출가하고 배우자분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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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동반자 : 스웨덴 셀보 아파트
여러분에게 집은 어떤 의미가 있는 곳인가요? 지친 하루 끝에 반겨주는 얼굴, 주말에 함께 요리할 누군가가 있는 집은 일상의 안식처가 되어줍니다. 그러나 오늘날 65세 이상 고령자 5명 중 1명은 가족없이 혼자… 더보기









